코드 리뷰나 피드백을 받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코드 리뷰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도메인과 컨텍스트를 모른 채로 그냥 코드 리뷰를 하게 되면 취향으로 봐도 무방할 let const 지적이나 가독성, 이름등의 지적들 정도에서 그치게 됩니다. (물론 이름짓기는 중요한 리뷰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다 같이 동일한 목표를 정해보고 만들어 본 다음 서로 코드 리뷰를 한다면 경험에서 나오는 진실된(?) 리뷰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프론트엔드가 해볼만한 좋은 과제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https://www.powerlanguage.co.uk/wordle/
일단 저 부터 시작을 해서 완성을 해보면 github에 공유를 하고 링크를 남겨 볼 생각입니다.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전체를 다 구현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일부만이라도 구현하고 코드리뷰를 원하신다면 github 링크를 남겨주시면 누구든 리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적어도 저는 가급적 무조건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받는 것도 경험이지만 해주는 것도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npm run dev
npm run build
You can preview the production build with npm run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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